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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맘스터치 정말 엄마와 같은 손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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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함이맘 (116.♡.137.190) 작성일18-10-25 02:17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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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 일주일 조리원에서 생활하고 남기는 실시간 후기입니다.ㅎㅎ

저는 초산모이고 반드시 자연분만 하겠다는 의지로 임산부 전용 PT도 받고 열심히 운동도 했지만..

양수가 먼저 터지고 2박3일간 긴 진통에도 자궁문이 안열려 울면서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ㅠ

체력이 바닥난 상태로 수술을 하고 회복도 좀 느린 것 같아 속상했는데.. 조리원 입소 후 너무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ㅎ

 

사실, 저는 이미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맘스터치에서 조리를 많이 했고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다른 곳과 비교도 하고 싶어서 근처 또 괜찮다는 곳과 두 군데를 방문하고 조리원 결정을 했어요.

첫번째 그 곳에 들렸는데 다른 것들은 괜찮았지만.. 너무 사무적인 태도와 답답한 공간이 조금 마음에 걸린 상태로 두번째 맘스터치 방문!

시설 및 기타는 말할 것도 없고 원장님이 너무 푸근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리고 확 트인 공간이 2주간의 생활에 활력이 될 것 같아 망설임 없이 당일 계약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우선, 이 곳에서의 생활을 좀 정리해 보자면~

 

*아기와 엄마케어가 최고에요.

첫 날은 격리실에서 아기 건강 상태를 체크 후 옮겨져요. 이 때부터 CCTV를 통해 아기를 24시간 볼 수 있답니다~

일반 아기실에서도 분리된 칸막이에 청결한 상태로 관리되구요, 아기 수유 및 보충 상태나 기저귀 간 횟수 등을 꼼꼼히 체크하시고 기록해주세요.

아기 목욕시간은 아침 6:30 정도부터고, 보습케어도 잘 해주셔서 저희 아기한테 항상 좋은 향이 나네요.ㅎ 

그리고 원장님 및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아기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시며 돌봐주시고 이뻐해주셔서 저는 집에 있는거마냥 마음이 더 놓였어요.

수유가 잘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가슴 상태도 봐주시고 자세도 잡아주시고, 아기와 제가 천천히 적응해갈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주셨어요.

매일 아기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려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보면 언제든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

 

*식사와 간식이 맛있고, 청소 및 기타 프로그램도 유익해요.

맘스터치 식사는 원래 맛있다고 소문이 났었는데..하루 3번 식사와 간식 맛있게 먹고 있구요~

매일 아침마다 방 청소 해주시고 요청드리면 침대패드나 베개커버도 흔쾌히 교환해주셔요. 출산 후 식은땀이 나서 찝찝할 때가 있거든요..ㅠ

2주 주기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 1주일간 제가 듣고 싶었던 수업도 들으며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마사지 관리!!!

사실 산전에 2번 받았을 때는 시원하다..정도였는데, 산후에 마사지 없었으면 어쩔뻔.ㅠ 매일 마사지 시간 기다리고 있네요.

제왕절개를 해서 부종이 심했고, 첫날 와서는 가슴 울혈도 심하고 수술한 부위는 그거대로 아프고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산후 2회 마사지 받고 추가해서 받고 있는데.. 몸이 나날이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여 너무 기쁘네요. 

가슴 처음 받을 때 정말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ㅠ 근데 이틀 받고 정말 상태 많이 좋아졌어요.. 우리 아기가 먹는 젖 양이 늘어나고 있어요.ㅎ  

(아, 가슴은 마사지 추가 안해도 매일 봐주세요^^)

부종도 압박스타킹을 퇴원하는 날까지 하고 있었어서.. 땡땡 부었었는데 어찌나 시원하게 풀어주시는지.. 붓기가 정말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전 휴직 전 업무가 앉아서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라 목어깨가 많이 뭉쳤었는데.. 몸이 안좋으니 이게 더 심해져 두통으로 오더라구요. 두통하고 뒷골 땡긴다고 말씀드리니 중점적으로 풀어주시고 이틀 받으니 두통도 거의 사라졌답니다.

돔 관리라고 열 관리를 하는 날에는 독소가 빠지는지 몸이 가뿐해지고, 팩 관리로 가슴 열도 빼고 복부 순환도 시키고..

정말 전문적으로 케어 받으니 정말 조리받는 느낌...

무엇보다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모두 넘나 친절하고 항상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마음 편하게 관리받고 있답니다. ^^

앞으로 두어번 더 남았는데 벌써부터 아쉽네요.ㅎㅎㅎ

 

쓰다보니 좀 길어진 것 같은데...이제 일주일 정도 후면 집으로 돌아가 세식구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겠지만,

그 워밍업으로 맘스터치 조리원 선택한거 너무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둘째가 생기면 망설임 없이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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