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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맘의 두번째 맘스터치 조리원 입실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별맘 (223.♡.21.36) 작성일18-05-08 11:02 조회1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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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년전에 첫째 출산하고 맘스터치 조리원에 2주간 조리하고 이번 둘째 출산에도 망설임없이 맘스터치를 선택했어요.

저는 첫째 출산 시 아이 머리둘레가 너무 커서 회음부 열상이 매우 심해 통증이 매우 심해 거의 한달을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2주는 거의 기어다니는 수준이였답니다. 당연히 앉아있기도 힘들어 모유수유도 힘들었지만 회복이 다른산모보다 훨씬 더디니 초유도 일주일이 지나도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저만 왜그럴까라는 생각에 맨날 우울하게 있었는데 매일밤 원장님이 가슴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첫 초유가 나오는날 손으로도 계속 짜주시며 엄마 이제 모유나온다며 같이 기뻐하시며 유축도 도와주시고 한방울도 아깝다고 안흘리게 담자고 겨우 나오는 제 모유 소중히 여겨주신게 아직도 찡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둘째도 당연히 맘스터치에서 조리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지금 9일째 입실 중입니다.^^ 제가 답십리에 사는데 제가 첫째 놀이터에서 놀면서 같은 사는 아파트 엄마들과 이야기해도 이 근방에서 맘스터치 만족도가 가장 높더라구요.

둘째때 입실한 맘스터치는 하늘병원 9층으로 이전하여 시설이 첫째보다 더 좋아졌어요. 홈페이지 보시면 나오는 시설사진 그대로 호텔식으로 매우 깨끗하고 쾌적하답니다. 밥도 매우 맛있어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남길수가 없네요. 그리고 원장님 4분다 친절하시고 항상 필요한 부분 한분께만 말씀드려도 작은 부분도 전체 선생님께 공유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정말 아기를 좋아하시는것이 듬뿍 느껴진답니다.
모유 수유도 첫 일주일동안 자세 잘 잡아주셔서 9일째인 지금은 제 유두가 짧은데도 보호기 없이 혼자 잘 수유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빼놓을 수 없는 마사지 후기!!!
조리원 생활 중 제가 제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마사지는 제가 정말정말 기대하고 들어왔어요. 평소에도 제가 마사지 받는것을 무척 좋아해요. 임신 내내 저는 조리원서 마사지를 맨날 받을거라고 신랑에게도 말해놨었답니다. 둘째는 첫째보다 수월하게 출산했음에도 병원서 퇴원한날 부터 몸이 정말 많이 부었어요.
발이 코끼리발이였는데 마사지 받기 시작하면서 붓기가 쫙쫙 빠지더라구요. 본 케어 2회만에 저는 제 발을 찾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사지 받기전에 어디가 불편한지 얘기하면 그 부분 신경써서 더 만져주세요.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관리해주시면서 기가 막히게 안좋은 부분 알아내셔서 집중관리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출산하고 땀이 심하게 나는데 목욕을 해도 다시 땀이 범벅 ㅠㅠ 특히 머리가 방금 감은 머리처럼 흠뻑 젖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전혀 게의치 않으시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시고 회복에 땀다는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속으로 죄송하면서도 매우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임신 중 체중이 26kg 가량 늘었어요. 그래서 관리선생님 3분다 날씬하셔서 제 두꺼운 허벅지 맡기기가 죄송했는데 날씬한 체구에서도 손힘들 정말 쎄시더라구요. 제가 쎈 압을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가슴도 조리원 첫날은 손 댈때 마다 악 소리 날정도로 울혈이랑 통증이 심했는데 같이 걱정해주시면서 관리선생님이 매일 마사지 해준덕분에 지금은 가슴도 좋아졌답니다.
제가 받은 관리는 vip관리였는데 만족도가 최고여서 90분 관리 2회 추가했네요. 하루 중 마사지 시간을 제일 기다립니다. 주말에는 마사지 못받아서 우울할 지경이였어요. ㅋㅋ집에가면 마사지가 제일 생각날 것 같아요.

댓글목록

맘스터치님의 댓글

맘스터치 아이피 1.♡.49.170 작성일

은별엄마~언제 또 후기까지 올리셨어요~!!!
이제서야 봤네요~^^
대기 상태였다가 예약하러 오셔서 기뻐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소중한 아이들 모두 저희에게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감사합니다~~^^